최첨단 기술의 웹사이트로 두바이 즐기기.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두바이360은 지난 2014년부터 특별 제작된 여행 가이드 웹사이트로 두바이 왕세자인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에 의해 처음 시작됐으며, 가상투어를 통해 두바이 랜선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청난 사용자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사용자들은 두바이의 랜드 마크인 버즈 칼리파, 버즈 알 아랍, 팜 주메이라, 아틀란티스 더 팜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두바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에티하드 박물관, 두바이 박물관,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등도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이색적인 경험을 위해 버즈 칼리파와 버즈 알 아랍에서 찍은 환상적인 타임랩스 영상도 함께 관람해보자!
두바이360- 버즈 알 아랍ㅣ 두바이360 - 사루크 알 하디드
버즈 알 아랍
호텔 투숙객, 레스토랑 예약 방문객에게만 개방된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버즈 알 아랍! 세계 최초 7성급 호텔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호텔 투숙객 혹은 레스토랑을 예약한 방문객의 경우에만 건물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바이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두바이360을 통해 호텔의 독특한 외관과 내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인공섬 위에 세워진 버즈 알 아랍은 아라비아 전통 목선의 돛 모양을 형상화해 지어졌다. 이국적인 외관과 함께 눈길이 가는 것은 호텔의 초호화 내부 인테리어로서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내부는 상상 이상의 정교함과 화려함을 자랑한다. 호텔 로비에서 바라보는 천장 등 황홀한 360도 뷰를 놓치지 말자!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를 품은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현재 올드 두바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지난 2002년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헬리콥터를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유적지 사루크 알 하디드 지역의 유물이 보관된 곳이다. 발굴된 수많은 철기시대 유물, 구리 항아리, 황금 장신구, 화석 등은 수천 년 전 아랍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돼 오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0 두바이 엑스포 로고에 영감을 준 황금 반지가 사루크 알 하디드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인데, 박물관에 함께 전시돼 있으니 도시의 화려한 모습에 이어 아라비아 반도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투어로 두바이의 반전매력을 느껴보자!
2020년 9월호
에디터 김정은 자료제공 두바이 관광청(www.visitdubai.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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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최첨단 기술의 웹사이트로 두바이 즐기기.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두바이360은 지난 2014년부터 특별 제작된 여행 가이드 웹사이트로 두바이 왕세자인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에 의해 처음 시작됐으며, 가상투어를 통해 두바이 랜선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청난 사용자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사용자들은 두바이의 랜드 마크인 버즈 칼리파, 버즈 알 아랍, 팜 주메이라, 아틀란티스 더 팜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두바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에티하드 박물관, 두바이 박물관,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등도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이색적인 경험을 위해 버즈 칼리파와 버즈 알 아랍에서 찍은 환상적인 타임랩스 영상도 함께 관람해보자!
두바이360- 버즈 알 아랍ㅣ 두바이360 - 사루크 알 하디드
버즈 알 아랍
호텔 투숙객, 레스토랑 예약 방문객에게만 개방된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버즈 알 아랍! 세계 최초 7성급 호텔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호텔 투숙객 혹은 레스토랑을 예약한 방문객의 경우에만 건물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바이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두바이360을 통해 호텔의 독특한 외관과 내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인공섬 위에 세워진 버즈 알 아랍은 아라비아 전통 목선의 돛 모양을 형상화해 지어졌다. 이국적인 외관과 함께 눈길이 가는 것은 호텔의 초호화 내부 인테리어로서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내부는 상상 이상의 정교함과 화려함을 자랑한다. 호텔 로비에서 바라보는 천장 등 황홀한 360도 뷰를 놓치지 말자!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를 품은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현재 올드 두바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지난 2002년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헬리콥터를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유적지 사루크 알 하디드 지역의 유물이 보관된 곳이다. 발굴된 수많은 철기시대 유물, 구리 항아리, 황금 장신구, 화석 등은 수천 년 전 아랍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돼 오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0 두바이 엑스포 로고에 영감을 준 황금 반지가 사루크 알 하디드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인데, 박물관에 함께 전시돼 있으니 도시의 화려한 모습에 이어 아라비아 반도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루크 알 하디드 박물관 투어로 두바이의 반전매력을 느껴보자!
2020년 9월호
에디터 김정은 자료제공 두바이 관광청(www.visitdubai.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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