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e French

2019-06-03

6월의 네일아트를 소개합니다.

2019년 6월은
잘 익은 올리브를 떠올리는 친근한 어스 계열의
테라리움 모스 컬러 테마와 함께 합니다.

완벽하게 표현한 스마일 라인과 문(moon)을 기본으로
셰이프에 변주를 준 변형 프렌치 디자인은
오딧세이 듀벳 핑크 아크릴 파우더,
오딧세이 화이트 파우더, 오딧세이 네온 컬렉션(네온 그린),
미스블라썸 일러스트 젤(SB01, SB02), 젤리핏 컬러 젤(CN80),
피오떼 젤라잇 컬러 젤(UM-11 그린티라떼)을 사용했습니다.




2019년 6월호

에디터 박세은 포토그래퍼 김정선 손 모델 윤선영 네일 아티스트 박세미나(링고 & 세미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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