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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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머무는 여름의 초입, 183호 커버는 바다의 서정성과 비 그친 뒤 무지개의 찰나를 담았습니다. 조개, 불가사리, 진주 등의 오브제를 활용해 해변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파우더와 마그네틱 젤의 홀로그램 빛이 그 위로 환상처럼 번져 무지개의 여운을 그려냅니다. 여름의 감성을 손 끝에 섬세하게 담아낸 이번 커버 네일은, 발라 마그네틱 젤(VM17, VM26, VM27, VM28, VM29, VM30), 발라 파우더, 발라 클리어 젤, 발라 논와이프 탑 젤, 발라 매트 탑 젤을 사용했습니다.

 



2025년 Issue NO. 183

Editor 김현자 Photographer 김정선 Hand Model 윤선영 Guest Artist 정유진(발라 에듀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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