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젤'이 확실한 뷰'젤'

2021-02-02

건강한 젤 네일 케어를 위한 내공 만렙의 뷰젤을 찾다. 




‘오빠탑젤’ ‘뻘건디’ ‘그레이색이야’에 ‘레이디고고’까지. 제품 특성과 고객 니즈를 잘 버무려 제품명을 짓고 자연스레 소비자를 세뇌(?)시키는 센스 만점 마케팅의 브랜드 뷰젤. 수많은 젤 재료학 세미나를 열고 국내 최대 네일 아트 정보 커뮤니티에 ‘젤 네일 재료학’ 코너를 기고할 정도로 젤 네일과 제대로 된 재료에 무한한 관심을 가진 뷰젤의 홍대화 대표를 만났다.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 뷰젤의 대표 홍대화입니다. 네일 재료의 도매 관련 인터넷 쇼핑몰 관리를 시작으로 브랜드 론칭과 해외 박람회 참가 및 참관 등을 수년간 해오면서 네일 산업의 변천사를 체감하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유통 흐름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됐고, 자체 제품 개발 능력 없이는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뷰젤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뷰젤은 오랜 기간 축적된 제품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갖춰나가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0년 회사를 이전하셨죠? 보다 효율적인 제조 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제조 관련 업체들이 밀집된 대형 지식산업센터로 회사를 이전했습니다. 총 707㎡에 좀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공간은 물론 쾌적한 근무 환경과 현대화된 제조 설비를 갖추게 됐고, 이번 회사 이전과 함께 재도약을 통해 기초가 탄탄한 기업의 꿈을 실현시켜 나갈 것입니다. 

현재 브랜드 뷰젤이 진행하는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뷰젤 등의 젤 네일 제품군, 속눈썹 재료 관련의 아이뷰, 그리고 최근 핫 트렌드인 문제성 손발톱 관리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계절을 타지 않는 새로운 컬러 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속눈썹 브랜드인 아이뷰를 출시 예정인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로 좋은 제품을 보다 착한 가격으로 여러분께 선보일 준비가 끝났습니다. 또한 올해를 문제성 손발톱 관리의 해로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항균 기능이 가미된 항균 젤, 항균 프렙, 실버 프렙 등을 선보이는데 특히 제균과 성장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안티펑 네일 리페어 세럼’과 젤 네일 케어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및 곰팡이에 의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항균 제품인 실버 프렙 등 1년 넘는 준비 과정과 임상을 거쳐 출시된 제품들은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안티펑 네일 리페어 세럼’은 전 세계 최초로 무좀이 있는 손발톱에 직접 사용 가능한 성장 세럼으로 국가 전문시험기관을 통해 효과를 인증 받은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네일 산업 변화를 어떻게 보십니까? 코로나19 사태로 네일 업계는 매우 큰 타격을 받은 것이 분명한 사실이고 이 여파는 올해에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뷰젤 인프라 내 네일 살롱들은 다행히도 괜찮은 결과를 얻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 저는 무한히 감사하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과제를 주었는데 가장 큰 것은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에 가속도를 붙인 것입니다. 전통적 유통 구조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일 살롱의 경우,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고객 니즈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아 고객 스스로 꾸준히 살롱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휴식기를 없애야 합니다. 젤 네일 관리는 2~3번 받으면 쉬어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하니까요! 이런 잘못된 인식을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품 개발 능력 없이는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뷰젤을 설립했습니다. 
올해 뷰젤은 뷰젤만의 고유한 컬러 젤 콘셉트를 완성하고, 
문제성 손발톱 관리 시스템 및 실제 체험을 통한 다부진 
교육 시스템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1년도 뷰젤의 주력 사업은 무엇입니까? ‘뷰젤’하면 떠오르는 컬러 젤 콘셉트를 완성하기 위해 준비 중이고, 올해는 문제성 손발톱 관리 시스템을 프랜차이즈화하는 원년이 될 것 같습니다. ‘결과를 가장 큰 장점’으로 하는 완벽한 교육 관리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월 중의 1호점 오픈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전파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제성 손발톱 관리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관리 시스템에 맞게 맞춤 제형으로 제품을 개발했고, 제품 개발 과정에서 취득한 안티 바이러스 효과가 검증된 원료를 일반 화장품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R&D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언택트 시대, 중점을 둔 고객과의 소통 채널은 무엇인가요? 그동안 뷰젤은 소규모 교육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전으로 넓은 공간의 영상 편집실도 마련된 만큼 고객과의 부족한 소통은 소셜 미디어 라이브 방송 등을 좀 더 활성화할 계획인데, 젤 네일에 대해 제대로 알리자는 취지로 젤 재료학 영상도 기획 중입니다. 추후 네일 박람회 개최 시에도 적극 참여해 판매보다는 알리는 박람회를 하려 합니다.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 손상 없는 건강한 젤 네일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뷰젤의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젤 네일은 어느 정도 손상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은 잘못된 상식으로부터 기인한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인식이 꾸준히 네일 살롱을 방문하고자 하는 고객의 방문을 막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테크니션의 정확한 매뉴얼을 활용한 관리와 건강한 젤 제품이 만난다면 전혀 손상 없이도 젤 네일 관리가 가능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NAILHOLIC} 독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네일홀릭과 위아더컴퍼니가 주최·주관하는 네일프로 대회는 매우 공정하고 품위 있는 글로벌 네일 대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대회가 한국에서 깊이 뿌리내렸으면 좋겠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일홀릭 독자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기시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호

Editor 현선 Photographer 김재경

{NAILHOLIC} 내 모든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