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돋는 나파밸리 와인 열차 여행

2018-08-02

와인 애호가들이 놓치면 후회할 엄청난 선물!


Courtesy of the Napa Valley Wine Train


열차 여행의 충만한 감성을 담은 나파밸리 와인 트레인 투어! 와인을 특별히 즐기지 않아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나파밸리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명세를 떨치는 곳이다. 환상적인 와인, 오감 만족의 요리, 절로 힐링을 선사하는 풍경, 그 옛날의 추억까지 소환해주는 감성적인 열차 여행 등으로 감성 게이지를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시켜줄 핫한 투어를 소개한다.


Courtesy of the Napa Valley Wine Train


나파밸리 와인 트레인은 ‘콰트로 비노(Quattro Vino)’ 프로그램에 파밀리아(Famiglia) 투어를 기존의 레거시, 이스테이트, 콜렉티브 투어에 이어 네 번째로 소개했다. 이탈리아어로 가족을 의미하는 파밀리아는 나파밸리 패밀리 비즈니스의 역사를 담아 실버라도, 화이트홀 레인 와이너리와 그르기치 힐스 이스테이트 등 나파밸리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어드벤처와 요리를 업그레이드된 라운지 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선사하기 시작했다. 1981년 시작된 실버라도 포도원은 나파밸리 와인 트레인의 새로운 파밀리아 투어 파트너로서 나파밸리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가족 운영 와이너리이기도 하며, 3대에 걸쳐 고품질의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기차에서 고급 셔틀로 갈아탄 후에는 끝내주게 아름다운 나파밸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실버라도 포도원이 만들어낸 귀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이 투어에서 게스트들은 프라이빗 투어는 물론 월드 클래스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그르기치 힐스 이스테이트는 마이크 그르기치와 오스틴 힐스에 의해 1977년 세워졌는데, 특히 마이크의 샤또 몬텔리나 샤도네이는 일명 ‘파리의 심판’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크로아티아 이민자가 만들어낸 나파팰리의 전설로 더욱 유명하다. 영화로도 만들어졌을 만큼 유명한 이 일화는1976년 파리 테이스팅에서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와인 품평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와인 애호가들을 제대로 놀라게 했다. 이 코스에서 참가자들은 와인 저장고를 둘러보고 클럽 멤버들을 위해 특별히 제조된 익스클루시브 와인 샘플을 경험할 수 있다.

콰트로 비노 투어는 2016년 6월에 런칭된 이래 와인 세계에서의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체험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나파밸리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요소 중 하나로서 스파클링 와인 투어, 나파밸리 스타일로 제안된 4코스 요리를 비롯해 각 투어마다 나파밸리의 아이코닉 와이너리 중 세 가지를 테이스팅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게스트들은 오전 10시 15분 역을 떠나 오후 4시 15분 돌아올 때까지 잊지 못 할 6시간의 왕복 여행을 경험하게 되는데, 1950년대의 라운지 카를 타고 프리미어 와이너리를 돌아볼 수 있다.

Courtesy of the Napa Valley Wine Train



2018년 8월호

에디터 김정은 자료제공 나파밸리 와인 트레인(winetrain.com/quattro-vino-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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